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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포텐업 백엔드 1기

[원티드 포텐업 BE 1기] 9주차 회고

sayhoon 2025. 11. 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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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팀 이름은 undefined 로 우리 팀을 누구도 정의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있다 !

> 실제로는 팀 이름을 정하지 않아서 막 지었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팀장을 하게 되면서 정리를 하는 습관과 가이드 라인을 작성하는 등.

팀원들에게 회의를 하거나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노션에 정리해서 전달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리한 노션 페이지들

 

이렇게 정리를 해두면 추후에 다른 팀원이 추가되면 이 내용들을 보고 금방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

우리팀의 컨벤션이 뭐고, API 명세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지 등 예시를 보면서 금방 적응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잘한 일은 이런 정보들을 잘 정리했고, 팀원들에게 공유했다는 점이다 !

 

그리고 이번에 Code convention으로 Spotless라는 Lint를 사용했는데, 어떤 팀원은 적용하고 어떤 팀원은 적용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potless를 강제화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 정보를 찾아보다가 Git Hook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Git Hook 기능은 이전에 git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git 폴더 내부에서 발견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사용해봤다. Git hook을 적용하는 방법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제공했다 !

Git Hook을 적용하는 방법 - 실제로 적용하면 오른쪽 사진처럼 오류가 발생하여 커밋이 안됩니당 !

이 가이드 라인을 회의 시간에 모든 팀원들의 노트북에 적용했고, 이후 PR에서는 내 담당이 아닌 Domain에 Lint가 적용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github의 Issue와 Project 기능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고, 다른 팀원들의 코드를 보면서 배울점과 내가 직접 피드백을 주는 경험을 했다. 이 과정에서 코드의 중복을 줄이는 방법을 배웠고, DTO의 역할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배운 것 같다 !

 

프로젝트 마지막 쯤에 팀원들이랑 더 친해져서 가까워질 수 있었지만, 초반에 그러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좀 더 친해졌으면 좀 더 피드백을 많이 주고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아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팀원들과 좀 더 친해져서 더 많은 피드백을 받고 더욱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마치며

벌써 원티드 포텐업에 합류한지 2개월이 되었다. 

배운것은 엄청 많고, 이후에도 배워야 할 내용이 많지만 복습이랑 선행 학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 것 같다.

> 내가 게으른 것 같기두 ㅜㅜ

 

다음주 부터는 개발방법론 DDD나 TDD 헥사고날 아키텍쳐 등 다양한 설계 방법을 배운다고 한다. 그리고 자습시간도 많이 준다고 하니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이전 2달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원티드에서 줬던 오브젝트 책도 읽어서 객체 지향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해야겠다.

> 진용님이랑 하고 있는 TIL(알고리즘) 스터디도 꾸준하게 !

> 재영님이랑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도 MVP 수준으로 빠르게 개발해보자 !!!!